LH 진주 신사옥은 '천년나무'라는 컨셉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를 두고 지역과 상생, 성장, 번영하겠다는 의미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연면적 139,295 ㎡, 지상 20층, 최고높이 92.65m로 진주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고효율 에너지 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도입하여 유지비용을 절감하는 첨단기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공무원과 직원을 위한 청사가 아닌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주민 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여
'천년나무'의 컨셉처럼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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