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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작품 소개 및 건축가 인터뷰


코로나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건축인들이 올 한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되길 기원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해에도 건축계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 뵈였습니다.
많은 작품들 중 한국건축가협회가 심사하고 수여하는 '한국건축가협회상'을 2021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 시상하였습니다.

'한국건축가협회상' 은 건축가의 창작 활동이 사회 발전과 인간 생활환경 창조에 기여하고, 건축적, 기술적, 문화적인 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서 협력한
건축주, 시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건축 전반의 제작 의욕을 제고하고 길게는 건축문화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1979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 국 건 축 가 협 회 상
- 주 최 : 한국건축가협회
- 주 관 : 건 축 상 위 원 회
- 심사위원 : 손진(심사위원장), 정웅식, 이정훈, 우의정, 민현준



2018년부터 2021년 7월 사이에 준공된 건물을 대상으로 심사를 하여 총 7개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하누스는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한 7개의 작품을 소개하고 7인 건축가 중 6인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작 (가나다 순)
1. JTBC빌딩 - 김찬중 대표건축가
2. 나 무 호 텔 - 정재헌 대표건축가
3. 열 방 교 회 - 김승회 대표건축가
4. 윤동주기념관 - 염상훈 대표건축가
5. 인왕3분초 숲속쉼터 - 조남호 대표건축가
6. 철쭉과 억새사이 - 임영환 대표건축가







■ JTBC빌딩 - 김찬중 대표건축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작품소개 및 건축가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찬중 건축가 인터뷰

Q.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B: 이 프로젝트는 방송국 건물이고요. 방송국 건물인데 오피스의 기능을 겸한 방송국 건물입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의 가장 주안점은 지금 사실 콘텐츠라고 하는
미디어 시장이 굉장히 폭증하고 있 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디어 시장이 얼마나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사실 수요 예측을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제
방송국이다 보니까 여러 개의 스튜디오가 필요하고, 그중에 스튜디오를 몇 개를 만들 건지 또는 어떤 식으로 구성을 할 건지라는 게 건축물을 계획하고 나서
이제 시공을 하고 준공하기까지 보통 한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에 이제 미디어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를 모르니까 스튜디오의 개수
같은 게 파악이 안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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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호텔 - 정재헌 대표건축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작품소개 및 건축가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재헌 건축가 인터뷰


Q. 설계하실 때 건축자재를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 나이가 들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재료들을 정확하게 명료하게 선명하게 쓰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데, 전 재료는 항상 제가 실제로 만져보고 나이테가 어떻게 됐고
이런 밀도가 어떻게 됐고 이런 것들을 이야기를 해요. 목재의 어떤 질이라든가 무늬 이런 것들은 똑같은 자재가 없지만 내가 원하는 걸 위해서 꼭 찾아다녀요.
그 샘플을 항상 사무실에서 무진장 많은 공간에다가 이렇게 쟁여놔요. 샘플들을 내가 썼던 것들 앞으로 데이터화해야 될 것, 그런 것들을 내가 이야기했던 이런 생각나는 것들,
이런 재료들에 의해서 굉장히 오래된 친구처럼 그걸 항상 보관하고 있었던 곳에서는 그걸 다음 또 다른 친구 만들 때 옛날에 이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참고로 해서 또 다른 친구(재료)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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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방교회 교육관 - 김승회 대표건축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작품소개 및 건축가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승회 건축가 인터뷰

Q.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A. 건물이 좁기 긴 땅에 위치해 있는데 두동으로 나누어서 서로 독특한 기능을 담당하게 했고 그 두동이 서로 엇갈리면서 이어져 있어서 잘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출콘크리트라는 재료를 썼고 유로폼 거푸집이라고 하는 기성재료를 써서 적은 공사비로 특이한 콘크리트 건물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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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기념관 - 염상훈 대표건축가 / 성주은 공동설계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작품소개 및 건축가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상훈, 성주은 건축가 인터뷰


Q.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중점을 뒀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이 100년 된 건물을 레노베이션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이제 기숙사라는 건물을 기념관이라는 건물로 다시 재탄생시키기 위해서 공간을 바꿔야 했는데 그 안에서 새로운 재료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이 백 년 된 건물이 가지는 그 분위기와 그 파워를 마음껏 노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조금 초점을 맞추었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덧대어서
새로운 걸 창조하는 것보다는 좀 덜어내면서 옛것을 노출하는 것에 중점을 뒀고 그러다 보니 100년 된 재료라든지 이런 분위기를 더 강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새로운 재료를 결정할 때도 그런 것에 조금 초점을 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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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3분초 숲속쉼터 - 조남호 대표건축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작품소개 및 건축가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남호 건축가 인터뷰


Q. 이번 작품의 재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인왕3분초 숲속쉼터의 재료 특성은 조립식, 건식공법이기 때문에 헬기로 수송해서 현장에서 조립이 이루어졌구요, 이 재료는 자연친화적, 편안하다라고 느끼고 있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건축자재 보다 훨씬 더 탄소를 저감하는 중요한 저탄소 구현 재료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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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과 억새사이 - 임영환 대표건축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작품소개 및 건축가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임영환 건축가 인터뷰


Q. 이번 작품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철쭉과 억새사이는 저희가 2017년부터 시작을 해서 꽤 오랜시간 설계와 시공과정까지 거친 프로젝트입니다. 큰 프로젝트는 아닌 작은 프로젝트인데 성격이 독특한게
합천군에서 일정부분 예산을 대고 지역주민 181명이 십시일반 비용을 대서 민간과 공공이 합작으로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의미있는 프로젝트임에 틀림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 자체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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